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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young Song

아는 사람들과 속닥속닥/때로는 거칠게 이야기 하는 게 좋아서 친구 신청은 잘 받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청한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그냥 편하게 말하고 싶고,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숨는 거예요. 혹시나 수락하지 않는다고 해도, 화내지 않기를. 소식은 어떻게든, 듣고 있어요. 다만 내가 하는 말이, 아직 전해질 만큼 다듬어지지 않아서 너그러이 받아줄 '가까운 거리'가 필요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