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믹스셋 작업 했습니다. 송년회 믹셋은 조금은 차분한 Deep 하우스의 곡들로 구성했었다면, 신년회는 좀 더 빵빵하고 경쾌한 Progressive 하우스 위주로 강한 비트와 멜로디의 곡들로 트랙을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커버아트도 화려하고 멋지게 해봤는데~ 썸네일로 보니 더욱 맘에 드네요 =^D 해외의 잘나가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믹셋을 들었을때 음악이 확실히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고민하다 '자신만의 Mashup 버전이나, 다른 아티스트들의 Mashup 버전이 답이다!' 라는 결론을 내려 나름대로 Mashup 음원들을 중간중간에 넣어봤습니다. 특히, City Of EPIC Dreams (Chuckie Mash Up) by Alesso & Dirty South vs DaDa Life 라는 기존의 명곡과 Apollo Is Alive (Phil Finlay Mashup) by Hardwell vs. Krewella 를 Mashup 시키며 EQ를 조절해서 한번 저도 나름대로 Mashup 버전으로 Edit 해봤는데.. 듣는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타임스탬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과 끝 부분은 곡의 플레이 타임을 좀 짧게 바꾸며 여러곡을 신나게 들으면서 뛸 수 있게, 중간 부분은 나름 선호하는 명곡들을 좀 길게 플레잉 하면서 음악에 빠져들수 있는 시나리오로 구성을 해봤습니다. 덕분에 중간중간 비트매칭이 어긋나기도 하지만요;; 일단 경쾌하고 신나는 사운드니까!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PS. 녹음 출력을 너무 높게 해놓고 진행해서 그런지 마스터링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골드웨이브로 노이즈를 좀 제거해도 뭔가 거슬리는 노래가 들리네요. 대책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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